이천년의 향기 기림사

Home > 종무소 > 자료실

'뚜벅뚜벅' 신라 천년 역사의 길, 왕의 숨결 느껴 본다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기림사 작성일15-12-20 10:30 조회2,086회 댓글0건

본문

산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. 이번 산행은 왕의길, 다시 말해 신문왕 호국행차길을 따라가는 코스다. 왕의길은 동해의 용이 되어 죽어서도 신라를 지키고자 한 문무왕의 장례길이며, 그의 아들 신문왕이 부왕을 추모하기 위해 대왕암으로 행차하던 길이기도 하다. 추원마을에서 왕의길이 시작되는 모차골까지는 2㎞ 남짓하다. 모차골에서 용연폭포까지 이어지는 왕의길은 약 4㎞ 정도다. 용연폭포를 조금 지나 기림사에서 산행을 마무리할 예정이다. 이번 코스는 경주 함월산 국립공원 내에 자리하고 있어 경주국립공원사무소가 깔끔하게 정비해놨다. 때문에 처음 찾는 등산객도 별 어려움없이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.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